양도공 종중은 완풍대군 제2남 완산부원군 양도공 이천우를 전주이씨 지파의 시조로 하여 그 후손들이 결성한 종중으로, 1354년 양도공 탄생 이래 우금 65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종원들은 현대에 들어와 대외적으로는 전주 이씨 123개 분파(실제 전주이씨대동종약원 등록 종중은 92개)의 하나인 완풍대군파로 등록되어 있고, 또 그렇게 통칭되고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대군의 4형제분 후손들이 함경도, 전라도, 강원도, 황해도 등 전국 각처에 근거지를 두게 됨으로써 상호간에 왕래가 불편하였으므로, 전체를 통할하는 종중 활동이 어려워 각각 별도로 종중을 구성하게 되었다. 이에, 영광을 중심으로 한 전라도 일원에 거주하던 양도공 후손들 역시 독립 단위의 종중을 형성하였으며, 세칭 전주이씨 양도공파로 일컬어졌다.

담양ㆍ영광 입향 이래 수백 년 동안 양도공 종중은 호남의 명문으로 성장하며, 그 위선심과 단결력으로 타 종족ㆍ타 종중의 귀감이 되어왔다. 오늘에 이르러 무려 10만에 이르는 후손들은 산업화와 세계화의 영향으로 전국 각지, 혹은 세계 각국에 산재하며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종중에 대대로 전승되는 전통인 숭조 돈종의 정신만은 언제나 가슴에 새기면서, 양도공의 후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을 다짐하고 있다.
= 양도공파보 기해보(1899년 족보)의 일면 == 양도공파 세덕지 =
 
= 양도공파보 신미보(1931년 족보) =   = 양도공파보 갑오보(1954년 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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