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당 이공 용연(龍淵) =
양도공의 20대 봉사손(奉祀孫: 조상의 제사를 모시는 자손)인 경당(敬堂) 용연(龍淵)은 3ㆍ1운동(1919) 당시 영광 및 함평(咸平)의 문장(文場)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해방 후에는 몽양(夢陽) 여운형(呂運亨)의 건국준비위원회(建國準備委員會)에 가담해 활약하였으며, 일제에 의해 파손된 황산대첩비(荒山大捷碑) 중건을 주도하고 그 사적비(事蹟碑)를 독담해서 건립한 바 있었다. 경당은 또한 두 차례의『양도공파 대동보』(신미보1931ㆍ갑오보1954)를 성공적으로 편찬한 것을 위시하여 역대 선조의 문집(文集) 발간, 묘비(墓碑) 건립, 각처 재각(齋閣)의 중건 사업 등을 대대적으로 일으켜 성공리에 완수함으로써 문중을 중흥시킨 공로자이기도 하다. 공은 만년에는 영광향교의 전교(典校)로 재임하며 미풍양속 선양에 온힘을 기울이다 향년 70세로 삶을 마쳤다.
경당의 한평생에 걸친 위선(爲先)과 위국(爲國)의 빛나는 행적을 영구히 기리기 위해, 문중의 뜻 있는 이들이'경당이공적비(敬堂李公功績碑)'건립을 추진하여, 이 비를 2006년 고양 일산의 양도공 묘역과 담양군 월산면 용암리 홍암 선산의 명산재(明山齋) 안에 세웠다.
경당의 손자(孫子) 중 성헌(性憲)은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였고, 그 공로로 문민정부(文民政府) 수립과 함께 대통령 정무비서관을 거쳐, 16대 국회의원(서울 서대문 갑구, 한나라당)에 이어 18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현역(現役) 정치인이다.
= 황산대첩비각 ==황산대첩비 앞에서의 경당과 문중 인사들=
= 황산대첩비 사적비 비각 = = 황산대첩비 사적비 비문 =
= 경당 종손이 주도하여 건립한 봉귀재의 현판
(조선말 예조판서 석촌 윤용구의 글씨이다.) =
 
뼇룄怨 씤꽣꽬 議깅낫